옳게, 재미있게, 향을 즐기는 방식에 관하여.
‘FRA’는 ‘FRAGRANCE’이자 이탈리아어로 ‘~사이에’ 라는 의미입니다.
422는 4월 22일, 지구의 날이자 탐험가가 신대륙을 발견한 날이기도 합니다.
향을 병에 담아 누릴 때 지켜야할 지속가능의 원칙이 우리를 가두기 보다는 창조성의 원천이 되도록.
프라포투투는 자연과 사람 사이에 지속가능하게 향을 즐기는 방법을 탐험하고 발견합니다
누군가를 비난하여 길티를 유도하기 보다는
우리만의 톤앤매너와 룩앤필로,
절제의 미학을 내재하지만 경쾌하게,
위트있지만 진솔하게,
윤리와 아름다움의 균형점을 찾아냅니다.
Let the principles of sustainability inspire our creativity, not confine it.
On the art of savoring fragrance with integrity and delight.
FRA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