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투터 여러분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프라포투투가 돌아왔습니다.
프라포투투는 2018년 ‘향수는 정당한가?’라는 질문하에 젊은 조향사와 아티스트들이 모여 지속가능한 향의 원칙을 세우고 이를 활용하는 디자인 시스템 ‘422 CODE’를 개발하는 프로젝트 그룹에서 시작되었어요. 그리고 2021년 광주 비엔날레에서 ‘FRAGRANCE WITH PLANET’ 전을 열고 향과 멸종위기 식물의 관계를 알린 바 있습니다.
이제 프라포투투는, 세계적 조향사들과 함께한 6년간의 오랜 연구와 개발 끝에 브랜드로 여러분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향기를 병에 담아 누릴 때 지켜야할 지속가능의 원칙이
우리를 가두기 보다는 창조성의 원천이 되도록.
누군가를 비난하여 길티를 유도하기 보다는
우리만의 톤앤매너와 룩앤필로,
위트있지만 지속가능하게,
윤리와 아름다움의 균형점을 찾아,
옳게. 재미있게.
향을 즐기는 방법을 제안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오랜만에 프라포투투가 돌아왔습니다.
프라포투투는 2018년 ‘향수는 정당한가?’라는 질문하에 젊은 조향사와 아티스트들이 모여 지속가능한 향의 원칙을 세우고 이를 활용하는 디자인 시스템 ‘422 CODE’를 개발하는 프로젝트 그룹에서 시작되었어요. 그리고 2021년 광주 비엔날레에서 ‘FRAGRANCE WITH PLANET’ 전을 열고 향과 멸종위기 식물의 관계를 알린 바 있습니다.
이제 프라포투투는, 세계적 조향사들과 함께한 6년간의 오랜 연구와 개발 끝에 브랜드로 여러분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향기를 병에 담아 누릴 때 지켜야할 지속가능의 원칙이
우리를 가두기 보다는 창조성의 원천이 되도록.
누군가를 비난하여 길티를 유도하기 보다는
우리만의 톤앤매너와 룩앤필로,
위트있지만 지속가능하게,
윤리와 아름다움의 균형점을 찾아,
옳게. 재미있게.
향을 즐기는 방법을 제안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