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T | 422 로즈우드, 422 샌달우드, 422 가이악
포투투 프래그런스 세가지를 한꺼번에 구매할 수 있는 세트입니다. 3SET를 구매하시면 낱개 구매 대비 약 25% 낮은 금액으로 즐길 수 있어요.
SET | 422 로즈우드, 422 샌달우드, 422 가이악
포투투 프래그런스 세가지를 한꺼번에 구매할 수 있는 세트입니다. 3SET를 구매하시면 낱개 구매 대비 약 25% 낮은 금액으로 즐길 수 있어요.
SET | 베르가못, 로즈마리, 파인
위안과 안정감을 줄 힐링 콤비네이션이에요. 3SET를 구매하시면 낱개 구매 대비 약 25% 낮은 금액으로 즐길 수 있어요.
SET | 베르가못, 라벤더, 시더우드
안정감과 꿀잠을 선물해줄 콤비네이션이에요. 3SET를 구매하시면 낱개 구매 대비 약 25% 낮은 금액으로 즐길 수 있어요.
SET | 그레이프프룻, 레몬, 라벤더
행복감과 활기를 북돋아 주는 콤비네이션이에요. 3SET를 구매하시면 낱개 구매 대비 약 25% 낮은 금액으로 즐길 수 있어요.
SET | 시더우드, 파인, 로즈마리
우드와 허브를 조합한 세트에요. 3SET를 구매하시면 낱개 구매 대비 약 25% 낮은 금액으로 즐길 수 있어요.
SET | 베르가못, 그레이프프룻, 레몬
시트러스 매니아를 위한 세트에요. 3SET를 구매하시면 낱개 구매 대비 약 25% 낮은 금액으로 즐길 수 있어요.
SET | 네롤리, 로즈 제라늄, 라벤더
플로랄 매니아를 위한 꽃 향을 모았어요. 3SET를 구매하시면 낱개 구매 대비 약 25% 낮은 금액으로 즐길 수 있어요.
‘병을 낫게 하는 나무’, ‘생명 나무’라는 뜻인 ‘유창목’, 가이악 우드는 신비로운 초록색 속살과 강한 치유의 힘, 단단한 내구성과 그윽한 향기로 인기가 많습니다. 그러나 1년에 단 2~3센티밖에 자라지 않을 만큼 성장 속도가 느려서 어떠한 산업에서도 가이악이 대량생산에 활용되어서는 안됩니다. 이미 IUNC EN 등급이며 CITES의 교역제한종입니다.
422 가이악은 멸종 위기의 가이악 향을 지속가능한 유사 종에 깊은 허브향을 조합하고 과학적 연구를 더하여 구별할 수 없을 만큼 섬세하게 조향한 대체향입니다.
오랫동안 귀한 향료로 쓰인 샌달우드는, 30령이 넘어야만 심재에서 소량의 오일이 추출되며 40~60령이 되어야 깊은 향이 납니다. 특히 부드럽고 크리미한 향이 가장 돋보이는 인도산 ALBUM종을 중심으로 멸종이 진행되어 IUNC의 EN과 VU 등급을 넘나들고 있습니다. 2000년대부터 호주 및 남미에서 대체종이 재배되어 쓰이고 있으나 이 역시 수요를 따라가지 못해 개체 수의 세심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422 샌달우드는 엄격하게 지속가능성을 관리하는 호주 SPICATUM종을 확보하고 이에 섬세한 조향을 추가해 인도산 ALBUM종을 동일하게 구현한 향입니다.
장밋빛을 띄는 속살로 ‘로즈우드’라고 불리는 장미목은 내구성, 아름다운 무늬와 강렬한 컬러로 악기와 고급 가구의 재료로 쓰입니다. 특히 꽃향과 우드향의 매력을 동시에 갖고 있어 향수에서도 인기가 많죠. 로즈우드 오일을 얻기 위해서는 15년~30년이 넘은 나무의 심을 채취하여야 하며 연령이 오래될수록 깊은 향이 납니다. IUNC EN 등급이며 CITES의 교역제한종입니다.
422 로즈우드는 지속가능한 DALBERGIA 유사종에 로즈우드 지표 성분과 흡사한 천연 원료들을 블렌딩하고 과학적 연구를 더하여 구별할 수 없을 만큼 섬세하게 조향한 대체향입니다.